2026년 경기도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산업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VR(가상현실)·AI(인공지능)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위주 강의에서 벗어나 고위험 작업 환경을 가상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고 AI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경기도 내 외국인 고용 사업주라면 아래 신청 절차를 통해 무료로 고도화된 안전 교육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 2026년 경기도 외국인 노동자 안전교육 지원 대상
경기도는 산업 재해 발생률이 높은 중소기업과 농축산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 사업장 소재지: 경기도 내에 위치한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
- 우선 선발 대상:
-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건설 현장.
- 최근 3년 내 산업 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사업장.
- 다국적 노동자가 밀집하여 언어별 안전 지도가 시급한 사업장.
- 교육 인원: 1회 방문 시 최소 5인 이상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여 가능해야 합니다.
2. VR·AI 안전교육 프로그램 주요 내용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노동자가 직관적으로 위험 요소를 인지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프로그램 구분 | 주요 교육 내용 | 비고 |
| VR 실감형 체험 | 추락, 끼임, 감전 등 현장별 고위험 사고 상황 가상 체험 | 맞춤형 시나리오 제공 |
| AI 다국어 통번역 | 태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등 16개국 언어 실시간 음성 지원 | 전문 용어 완벽 번역 |
| 위험 감지 AI 솔루션 | 사업장 내부 촬영 이미지를 AI가 분석하여 위험 구역 지정 가이드 | 현장 맞춤형 진단 |
| 응급처치 실습 | 심폐소생술(CPR) 및 사고 발생 시 긴급 신고 절차 교육 | 실습 도구 지참 |
3. 단계별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교육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연중 상시 접수(선착순)로 진행됩니다.
- 온라인 접수: 경기도청 홈페이지 내 ‘외국인 정책’ 또는 ‘산업안전’ 카테고리 접속.
- 사업장 정보 입력: 사업자등록번호, 상시 근로자 수, 고용 외국인 국적 현황 입력.
- 교육 희망일 선택: 교육팀 방문 희망 날짜(제3지망까지)와 장소 정보 기재.
- 서류 제출: 외국인 등록증 사본(명단 확인용) 또는 고용허가서(E-9) 관련 증빙 업로드.
- 확정 통보: 담당 부서 심사 후 7일 이내에 방문 확정일자와 교육 일정을 문자로 발송합니다.
아니요, 전액 무료입니다. VR 장비 대여, AI 솔루션 활용 및 전문 강사 파견 비용은 경기도가 전액 부담하므로 사업장은 교육 장소만 제공하면 됩니다.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이 AI 실시간 통번역 지원입니다. 주요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므로 노동자는 본국 언어로 설명을 들으며 안전 지침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네, 맞춤형으로 방문합니다. 장소 제약이 적은 이동식 VR 세트를 활용하므로 전기가 공급되는 실내 공간(회의실, 식당 등)만 있다면 현장 어디든 교육팀이 찾아갑니다.
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완료 후 ‘이수 확인서’가 발급되며, 이를 관리 대장에 첨부하여 법적 교육 증빙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접수 시점으로부터 약 2~4주 내외입니다. 선착순으로 배정되므로 위험 지역이나 소규모 사업장 우선 선발 원칙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찾아가는 안전교육 핵심 요약
2026년 경기도 찾아가는 VR·AI 안전교육은 외국인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사업주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필수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농어촌 현장 등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곳은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지므로, 선착순 마감 전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신청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첨단 기술을 도입한 실감형 교육은 노동자의 몰입도를 높여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