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폭등에 대응하여 정부가 지급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곧 마감됩니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 시대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한시적 조치로, 거주 지역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60만 원이 현금성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오늘(5월 8일) 오후 6시가 지나면 온라인 접수창구가 닫히므로 지금 즉시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1. 2026년 1차 지원금 지급 대상 및 금액 기준
이번 1차 신청은 정부가 선정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최우선으로 지원합니다. 소득 수준과 함께 2026년 새롭게 도입된 ‘인구감소지역 우대 조항’이 적용됩니다.
- 핵심 대상: 2026년 3월 30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 지역별 차등 지급액 (1인 기준):거주 지역 구분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수도권 (서울/경기/인천)55만 원45만 원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60만 원50만 원
2. 신청 기간 및 마감 시간 준수
2026년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주의를 원칙으로 합니다.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이 소멸되거나 지급 시기가 크게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청: 2026년 4월 27일(월) ~ 5월 8일(금) 18:00까지
- 방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운영 시간 내)
- 요일제 해제: 현재 마감 직전으로,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가 즉시 신청 가능합니다.
3.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하는 실전 방법 (온라인)
가장 빠른 방법은 본인이 사용 중인 카드사 앱이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신청 후 승인 문자가 발송되면 다음 날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카드사/앱 접속: NH농협, KB국민, 신한, 우리, 삼성 등 주요 카드사 앱 실행.
- 본인 인증: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등) 진행.
- 지원금 신청: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 선택 후 정보 입력.
- 수령 방식 선택: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4. 지원금 사용처 및 유의사항
2026년 기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 업종이 제한됩니다. 특히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환수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용 가능 업종: 주유소, 전통시장, 편의점, 동네 마트, 병원, 약국 등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 사용 제한 업종: 대형 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백화점, 유흥업소, 쿠팡/네이버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
- 지역 제한: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내에서만 사용 가능 (이사 시 카드사를 통해 지역 변경 신청 필수).
네, 가능합니다. 다만 1차 마감 이후에는 2차 신청 기간(2026년 5월 18일~7월 3일)까지 기다려야 하며, 지원금 수령 시점이 약 1개월 이상 늦어집니다.
아닙니다. 2026년 지원금은 개별 복지권 강화를 위해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합니다. 성인 가구원은 각자 본인의 카드로 신청해야 합니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더라도 공동인증서나 아이핀이 있다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마저도 어렵다면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센터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네, 가능합니다. 이번 지원금의 핵심 목적이 유류비 부담 완화인 만큼, 지역 내 가맹 주유소에서 결제 시 우선적으로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지막 체크리스트
- 마감 시간: 오늘(5월 8일) 오후 6시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 지급 금액: 취약계층 1인당 45~60만 원 (지역별 차등)을 확인하세요.
-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까지 모두 소비해야 하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준비물: 온라인 신청 시 본인 인증 수단, 오프라인 방문 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