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도는 도민의 학습 기본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지원액을 기존보다 상향된 연간 65만 원으로 확정하고 4월부터 집중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 제도는 소득 수준에 따라 교육 기회가 불평등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도민은 NH농협은행 바우처 카드를 통해 자격증, 외국어, IT 기술 등 본인이 원하는 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변화된 선발 기준과 사용 제한 업종을 반드시 확인하여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자격 및 대상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확대되었으나, 여전히 소득 기준과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 거주 요건: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도민.
- 소득 기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 참고: 2026년 1인 가구 기준 약 287만 원, 4인 가구 기준 약 710만 원 내외.
- 우선 선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최우선 선발 대상에 해당합니다.
- 제외 대상: 2026년도 국가 평생교육바우처 수혜자, 장학금 수혜자 등 유사 사업 중복 수혜자는 신청이 제한됩니다.
2. 지원 금액 및 바우처 카드 발급 절차
선정된 인원은 연간 1회, 65만 원의 교육비를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받습니다.
- 대상자 선정 통보: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 개별 선정 여부 확인.
- 카드 신청: NH농협은행(지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경기도 평생교육바우처 전용 체크카드’ 발급.
- 포인트 적립: 카드 발급 완료 후 약 2~3일 이내에 65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자동 충전됩니다.
3. 온·오프라인 주요 사용처 및 결제 가능 항목
바우처는 반드시 ‘경기도 평생교육바우처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 온라인 사용처: 메가스터디, 에듀윌, 야나두, 클래스101 등 등록된 온라인 강의 사이트 및 경기도 지식(G-Seek) 유료 과정.
- 오프라인 사용처: 경기도 내 평생교육기관, 학원(직업기술, 외국어, 컴퓨터, 검정고시 등), 평생학습관 등.
- 사용 가능 항목: 수강료 및 해당 교육 과정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교재비.
- 사용 불가 항목: 일반 도서 구매(교육 과정 외), 취미용품, 수강과 무관한 재료비 등은 결제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득 기준에 따른 우선순위 선발 후 신청 순서대로 마감됩니다. 2026년 지원 인원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전체 인구 대비 신청자가 많으므로, 공고가 뜬 직후 신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아니요, 이월되지 않습니다. 2026년 12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 및 도비로 전액 회수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수강 결제를 완료해야 합니다.
출석률 80% 미만 시 차기 연도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바우처는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므로,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향후 1~2년간 신청 자격이 박탈되는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불가능합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가 평생교육바우처와 경기도 바우처 중 하나만 선택해서 지원받아야 합니다. 만약 중복 수급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초과 금액만큼 본인 통장에서 현금이 차감됩니다. 체크카드 형태이므로 카드와 연결된 농협 계좌에 잔액이 있다면 초과분 결제가 가능합니다.
2026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핵심 정리
본 제도는 중위소득 120% 이하 도민에게 연 6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강력한 복지 정책입니다. NH농협 전용 카드를 통해 온·오프라인 가맹 학원 및 강의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교재비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다만 유사 사업과의 중복 수혜가 금지되어 있고 사용 기한(12월 말)이 정해져 있으므로, 선정 즉시 수강 계획을 세워 기간 내 포인트를 모두 소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본인의 수급 자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