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운행 시작일·시간표·일정 총정리 (2025년 최신)
혹시 한강버스 운행 시작일이나 시간표를 놓쳐 직접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지난해 시민 체험 운행 때 예약 시기를 놓쳐 타보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2025년 정식 운행 일정과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예약에 성공했고, 실제로 탑승하면서 얻은 꿀팁까지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강버스 운행 시작일, 상세 시간표, 전체 일정과 요금제, 선착장 접근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모바일로 쉽게 예매 🔽
한강버스 운행 시작일 확인

한강버스는 2025년 9월 18일 첫 정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약 3개월간의 체험 운행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한 뒤, 이날 오전 11시에 마곡과 잠실 선착장에서 첫 출항을 진행했습니다.
- 정식 운행 개시일: 2025년 9월 18일
- 운행 노선: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 총 운항 거리: 28.9km
이 일정은 서울시가 직접 공표한 자료로,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의 본격 출발을 알린 상징적인 날이었습니다.
한강버스 주요 노선

한강버스는 서울 한강을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7개 선착장을 연결합니다.
- 서쪽 출발: 마곡
- 중간 경유: 망원, 여의도, 압구정, 옥수, 뚝섬
- 동쪽 종점: 잠실
도심 핵심 생활권과 여가 공간을 잇는 노선 구조로, 출퇴근 수단뿐 아니라 관광·레저 이동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운행 시간표 (2025년 9월 18일~10월 9일 기준)

마곡 출발 → 잠실 도착
- 1회차: 11:00 출발 ~ 13:07 도착
- 2회차: 12:30 출발 ~ 14:37 도착
- 3회차: 14:00 출발 ~ 16:07 도착
- 4회차: 15:30 출발 ~ 17:37 도착
- 5회차: 17:00 출발 ~ 19:07 도착
- 6회차: 18:00 출발 ~ 20:07 도착
- 7회차: 19:30 출발 ~ 21:37 도착
잠실 출발 → 마곡 도착
- 1회차: 11:00 출발 ~ 13:07 도착
- 2회차: 12:30 출발 ~ 14:37 도착
- 3회차: 14:00 출발 ~ 16:07 도착
- 4회차: 15:30 출발 ~ 17:37 도착
- 5회차: 17:00 출발 ~ 19:07 도착
- 6회차: 18:00 출발 ~ 20:07 도착
- 7회차: 19:30 출발 ~ 21:37 도착
10월 이후 확대되는 운행 일정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10일부터는 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 평일: 오전 7시 ~ 오후 10시 30분
- 주말: 오전 9시 30분 ~ 오후 10시 30분
- 출퇴근 시간 급행 투입: 15분 간격
- 하루 왕복 30회 운행 → 연말까지는 48회 확대 예정
또한 선박도 8척에서 12척으로 늘어나면서 운행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예정입니다.
한강버스 요금 안내

정식 운행 요금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요금: 3,000원
- 어린이 요금: 1,100원 (만 6~12세)
- 청소년 요금: 1,800원 (만 13~18세)
- 기후동행카드: 월 5,000원 추가 시 한 달간 무제한 이용 가능
지하철·버스 환승할인이 적용되며, 수도권 광역버스까지 연계할 수 있어 경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착장 위치와 교통편

서울 전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7개 선착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곡: 9호선 양천향교역 도보 12분, 무료 셔틀버스 제공
- 망원: 6호선 망원역, 따릉이 대여소 도보 2분
- 여의도: 5·9호선 여의나루역 도보 4분
- 압구정: 3호선 압구정역, 무료 셔틀버스 연계
- 옥수: 3호선·경의중앙선 옥수역 도보 5분
- 뚝섬: 7호선 자양역 도보 3분
- 잠실: 2·8호선 잠실역, 무료 셔틀버스 운영
선내 편의시설과 서비스
한강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새로운 문화·여가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 카페테리아: 커피, 간단한 간식 제공
- 무료 와이파이 탑재
- 자전거 거치대 최대 20대 가능
- 교통약자 배려석 12석, 휠체어석 4석 설치
- 포토존: 경복궁호, 남산서울타워호 등 선박 이름을 활용한 테마 공간
한강버스 현장 발권은 가능한가요?
외국인 관광객도 예약할 수 있나요?
직접 경험한 후기
제가 한강버스를 실제로 타본 날은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이어지는 노선이었습니다.
강 위에서 본 석양은 잊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고, 선내 카페에서 즐긴 커피와 함께하는 여유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하나의 여행이 되는 느낌이었고, 주말 나들이와 출퇴근 모두 활용 가치가 크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한강버스는 2025년 9월 18일부터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해 서울의 교통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운행 시작일과 시간표, 일정, 요금제를 미리 숙지하면 더 이상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월 이후 증편과 급행 노선 투입으로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므로, 지금부터 예약 방법과 시간표를 꼼꼼히 챙겨두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