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운트인포 앱 설치와 사용법 총정리 2025 (초보자 가이드)
혹시 내가 가입했던 예금이나 적금, 보험금, 카드포인트를 그대로 두고 깜빡 잊은 적 없으신가요?
저도 몇 년 전 사용하지 않던 계좌를 확인하지 않아 자동이체가 빠져나가 손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5년 기준 숨은 금융자산이 무려 18조 원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커진 자산을 놓치지 않고 찾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로 인터넷 파인 홈페이지와 어카운트인포 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숨은 금융자산의 의미부터 조회·환급 방법, 주의사항까지 상세하게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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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트인포 숨은 금융자산이란

숨은 금융자산이란 금융소비자가 잊어버려 장기간 거래하지 않거나 청구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기 미거래 예금 및 적금
-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미청구 보험금
- 투자자예탁금, 신탁계좌 자산
- 신용카드사 미사용 포인트
- 실물주권 명의개서가 완료되지 않은 배당금
2025년 6월 말 기준으로 이 금액은 18조 4000억 원에 달하며, 해마다 규모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는 곧 많은 소비자가 본인의 돈을 모르고 방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일정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든 금융권과 함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 금융회사들은 고객에게 문자, 이메일, 알림톡 등을 발송해 숨은 자산 조회와 환급 방법을 안내합니다.
-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은 영업점과 홈페이지, 앱,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포스터와 안내장을 제공합니다.
- 이 기간 동안 고객 개별 안내와 대국민 홍보가 동시에 진행되어, 누구나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파인 홈페이지를 통한 조회 방법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파인(FINE) 홈페이지는 숨은 금융자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로입니다.
- 파인 홈페이지(https://fine.fss.or.kr)에 접속합니다.
- ‘내계좌 통합조회 및 관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 본인 인증 후 보유 계좌와 휴면 금융자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파인의 ‘업권별 계좌 조회 및 관리’를 이용하면 각 금융협회나 기관이 운영하는 세부 조회 서비스를 통해 미청구보험금, 배당금 등 특수한 자산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카운트인포 앱 설치와 활용법

어카운트인포 앱은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계좌정보통합관리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숨은 금융자산을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설치 방법: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카운트인포’를 검색 후 다운로드합니다.
- 조회 가능 항목: 은행 계좌, 증권 계좌, 보험 계약, 카드 포인트 등 금융권 전반의 자산 확인이 가능합니다.
- 즉시 환급 기능: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 중 잔액 100만 원 이하 예금·적금·투자자예탁금·신탁은 바로 환급할 수 있습니다.
- 부가 기능: 자동이체 내역 확인·변경, 휴면 계좌 해지, 지급정지·해제, 여신거래 차단 서비스까지 지원합니다.
숨은 금융자산 환급 절차
숨은 금융자산을 찾고 환급받는 절차는 간단합니다.
- 파인 홈페이지 또는 어카운트인포 앱 접속
- 본인 인증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사용 가능)
- 보유 계좌 및 자산 조회
- 환급 가능 자산 확인 후 즉시 신청
특히 소액 장기 미거래 계좌는 바로 환급 신청이 가능하므로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회 시 주의사항
캠페인 기간에는 금융사들이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보낼 수 있지만, 반드시 다음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 신분증 사본이나 계좌 비밀번호 등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환급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금전 이체를 요청하는 경우는 사기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외의 출처 불분명한 URL은 절대 접속하지 말아야 합니다.
숨은 금융자산 환급 이후 관리 방법
숨은 자산을 찾았다면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계좌와 금융상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6개월~1년 주기로 어카운트인포 앱에 접속해 계좌 현황을 점검합니다.
- 자동이체나 장기 미사용 계좌는 정리해 불필요한 수수료를 방지합니다.
- 카드 포인트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현금화하여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숨은 금융자산을 찾는 데 비용이 발생하나요?
어카운트인포 앱과 파인에서 조회되는 항목이 다른가요?
실제 경험에서 느낀 점
저 역시 예전에 사용하지 않던 적금 계좌를 깜빡하고 방치했다가 어카운트인포 앱을 통해 뒤늦게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
잔액은 크지 않았지만, 그 돈을 돌려받고 나니 그동안 관리하지 않은 제 금융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동이체 내역까지 확인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이처럼 숨은 금융자산 조회는 단순히 돈을 찾는 것을 넘어 금융 생활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
2025년 현재 숨은 금융자산은 18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나도 모르게 방치된 계좌나 카드포인트, 보험금이 여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파인 홈페이지와 어카운트인포 앱을 통해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확인하고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늦게 알게 되면 그만큼 손실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 기간을 활용해 내 자산을 꼼꼼히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